충남도 4급 공무원 불법촬영 혐의 직위해제충남도 소속 4급 공무원이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지난 6일 직위 해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충남도와 도의회는 도의회 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인 A씨가 충남도4급 공무원불법촬영 직위해제문은선2019년 08월 09일